제4전시관 술 용기 전시관 자라병1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자라병2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자라병3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자라병4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술병1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술병2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술병3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술병4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백자주병1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백자주병2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백자주병3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상세 보기 닫기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상세 보기 닫기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상세 보기 닫기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3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상세 보기 닫기 옹기술춘1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옹기술춘2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옹기술춘3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옹기술춘4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상세 보기 닫기 자기술춘1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상세 보기 닫기 자기술춘2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상세 보기 닫기 자기술춘3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상세 보기 닫기 말술통1 크기 전체높이 35 / 너비 32.5 시대 20세기 설명 해방 이후 플라스틱 용기가 보편화되면서 양조장에서 막걸리 배달용으로 주로 사용했던 술통이다. 플라스틱 술통과 배달 자전거는 양조장과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이다. 충남 태안지역 양조장에서 사용되었던 술통이다. 상세 보기 닫기 말술통2 크기 전체높이 35 / 너비 32.5 시대 20세기 설명 해방 이후 플라스틱 용기가 보편화되면서 양조장에서 막걸리 배달용으로 주로 사용했던 술통이다. 플라스틱 술통과 배달 자전거는 양조장과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이다. 충남 태안지역 양조장에서 사용되었던 술통이다. 상세 보기 닫기 PE막걸리병과 받침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상세 보기 닫기 PE막걸리병과 받침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상세 보기 닫기 PE막걸리병과 받침3 크기 undefined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상세 보기 닫기 PE막걸리병과 받침4 크기 undefined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상세 보기 닫기 유리막걸리병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유리로 만든 막걸리 병. 소주, 맥주, 콜라병과 같이 재사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막걸리병이었으나 비용적인 면에서 회수가 어려워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박정희와 김재규의 술자리에 유리로 된 막걸리병이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유리 막걸리병이 유통되지 않았다. [참고자료]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중 막걸리와 사이다 마시기 상세 보기 닫기 유리막걸리병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유리로 만든 막걸리 병. 소주, 맥주, 콜라병과 같이 재사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막걸리병이었으나 비용적인 면에서 회수가 어려워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박정희와 김재규의 술자리에 유리로 된 막걸리병이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유리 막걸리병이 유통되지 않았다. [참고자료]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중 막걸리와 사이다 마시기 상세 보기 닫기 PVC막걸리병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상세 보기 닫기 PVC막걸리병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상세 보기 닫기 PVC막걸리병3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상세 보기 닫기 PVC막걸리병4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상세 보기 닫기 팩막걸리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종이팩에 담긴 막걸리이다. 비슷한 시기에 팩소주도 발매되었다. 부피를 작게 차지하기에 야외활동 시에 마시기 좋은 형태의 용기였다. [참고자료] 이동 팩 쌀막걸리 광고 상세 보기 닫기 캔막걸리1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알루미늄캔에 담긴 막걸리이다. 1991년에 강원농산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하였다. 당시 유행하던 캔맥주와 같은 용량인 355ml, 500ml 캔에 막걸리를 담아서 판매하였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으나 PVC막걸리병에 비해서는 일반화되지는 못했다. 상세 보기 닫기 캔막걸리2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알루미늄캔에 담긴 막걸리이다. 1991년에 강원농산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하였다. 당시 유행하던 캔맥주와 같은 용량인 355ml, 500ml 캔에 막걸리를 담아서 판매하였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으나 PVC막걸리병에 비해서는 일반화되지는 못했다. 상세 보기 닫기 자라병1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자라병2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자라병3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자라병4 크기 길이 20 / 너비 18 시대 조선후기 설명 자라모양의 술병. 주로 휴대용으로 사용되었다. 술병1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술병2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술병3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술병4 크기 높이 25.5 / 입지름 4.5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 표면에 '군산항 (군산항 )' '향원주조장 (香原酒造場 )' 등이 표기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향원주조장에서 술을 만들어 유통할 때 사용되었던 술병이다. 백자주병1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백자주병2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백자주병3 크기 높이 33 / 입지름 4.3 / 바닥지름 11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을 담는 용기이다. 백자로 만든 주병은 조선시대 주막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술병이다.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3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양은주전자와 양은사발은 지금도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로 여겨진다. PVC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개별 포장용기가 나오기 전까지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는 대개 말통에 담겨서 유통되었고 손님들에게는 양은주전자에 담겨서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부평역사박물관 옹기술춘1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옹기술춘2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옹기술춘3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옹기술춘4 크기 높이 43.8 / 입지름 9.8 / 바닥지름 30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막걸리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이다. 옹기로 만든 술춘은 자기 술춘에 비해 크기가 크고 주로 막걸리를 담아서 파는데 사용되었다. 자기술춘1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자기술춘2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자기술춘3 크기 높이 31 / 너비 22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도가에서 일반 가정이나 술집에 청주 등의 술을 배달하는데 사용했던 술통. 대개 백자술춘은 막걸리를 담았던 옹기술춘보다 크기가 다소 작고 청주를 주로 담았다. 술춘 아래쪽에 수도꼭지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게 특징이다. 경남 마산의 양조장에서 청주를 담았던 술춘이다. 말술통1 크기 전체높이 35 / 너비 32.5 시대 20세기 설명 해방 이후 플라스틱 용기가 보편화되면서 양조장에서 막걸리 배달용으로 주로 사용했던 술통이다. 플라스틱 술통과 배달 자전거는 양조장과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이다. 충남 태안지역 양조장에서 사용되었던 술통이다. 말술통2 크기 전체높이 35 / 너비 32.5 시대 20세기 설명 해방 이후 플라스틱 용기가 보편화되면서 양조장에서 막걸리 배달용으로 주로 사용했던 술통이다. 플라스틱 술통과 배달 자전거는 양조장과 막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물이다. 충남 태안지역 양조장에서 사용되었던 술통이다. PE막걸리병과 받침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PE막걸리병과 받침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PE막걸리병과 받침3 크기 undefined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PE막걸리병과 받침4 크기 undefined 시대 20세기 설명 1970년대 후반부터 막걸리가 개별 포장되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도입된 막걸리 용기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타는 등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여 이것을 막기 위해 말통 막걸리 공급을 일체 금지하고 개별 용기 판매만 허용하였다. PE막걸리병은 단단하지 못해서 주로 대포집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받침에 넣어서 마셨다. [참고자료] 대한뉴스 1163호 (1977년) 유리막걸리병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유리로 만든 막걸리 병. 소주, 맥주, 콜라병과 같이 재사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막걸리병이었으나 비용적인 면에서 회수가 어려워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박정희와 김재규의 술자리에 유리로 된 막걸리병이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유리 막걸리병이 유통되지 않았다. [참고자료]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중 막걸리와 사이다 마시기 유리막걸리병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유리로 만든 막걸리 병. 소주, 맥주, 콜라병과 같이 재사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막걸리병이었으나 비용적인 면에서 회수가 어려워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박정희와 김재규의 술자리에 유리로 된 막걸리병이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유리 막걸리병이 유통되지 않았다. [참고자료]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중 막걸리와 사이다 마시기 PVC막걸리병1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PVC막걸리병2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PVC막걸리병3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PVC막걸리병4 크기 - 시대 20세기 설명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막걸리병. 현재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막걸리용기이다. 750ml, 900ml, 1700ml 용량의 규격병에 색상은 불투명 백색, 녹색 계통이 대부분이다. 규격화된 PVC막걸리병에 양조장만의 디자인이 담긴 비닐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 팩막걸리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종이팩에 담긴 막걸리이다. 비슷한 시기에 팩소주도 발매되었다. 부피를 작게 차지하기에 야외활동 시에 마시기 좋은 형태의 용기였다. [참고자료] 이동 팩 쌀막걸리 광고 캔막걸리1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알루미늄캔에 담긴 막걸리이다. 1991년에 강원농산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하였다. 당시 유행하던 캔맥주와 같은 용량인 355ml, 500ml 캔에 막걸리를 담아서 판매하였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으나 PVC막걸리병에 비해서는 일반화되지는 못했다. 캔막걸리2 크기 - 시대 1990년대 설명 19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알루미늄캔에 담긴 막걸리이다. 1991년에 강원농산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하였다. 당시 유행하던 캔맥주와 같은 용량인 355ml, 500ml 캔에 막걸리를 담아서 판매하였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으나 PVC막걸리병에 비해서는 일반화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