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전시관 양조장 도구 전시관 증미기 소장처 대치양조장 시대 1970년대 설명 쌀이나 밀 등의 막걸리 원료를 술밥으로 찔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증미작업은 쌀, 밀가루 등의 재료에 따라 증미 시간이 다르다. [참고자료] 1970년대 중반 남평주조장 증미 작업 상세 보기 닫기 술 항아리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발효시키거나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항아리이다. 당시 양조장에서 사용되던 항아리들은 주세를 부과하기 위해서 수량과 용량이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상세 보기 닫기 수선한 술항아리 소장처 법전양조장 시대 1960~70년대 설명 술항아리는 파손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양조장에서는 철사 등으로 깨진 항아리를 수선해서 사용하였다. 술항아리는 크기가 커서 가격이 비쌌고 수요가 많지 않아서 만드는 사람이 적었으며 주세 부과용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버리지 못하고 수리해서 사용하였다. 1974년부터 양조장의 술 보관용기가 스테인레스 용기로 교체되면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상세 보기 닫기 자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용기의 용량을 측정하거나 정확한 양의 물을 넣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능숙한 사람들은 자가 없이도 용량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상세 보기 닫기 남평주조장 용기배열도표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1년 설명 1971년 당시 남평주조장의 내부 시설물을 표기한 평면도이다. 상세 보기 닫기 술막대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2000년대 설명 막걸리를 제조할 때 각 재료가 잘 혼합될 수 있도록 섞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냉각통1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술이 발효되며 술항아리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온도를 낮춰주는 도구. 1~2시간 마다 냉각통의 물을 갈아주어야 했다. 상세 보기 닫기 냉각통2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술이 발효되며 술항아리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온도를 낮춰주는 도구. 1~2시간 마다 냉각통의 물을 갈아주어야 했다. 상세 보기 닫기 연탄난로 소장처 쌍용양조장 시대 1975년 이후 설명 막걸리가 발효되는 공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난방기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정화수 그릇 소장처 마천양조장 시대 1993년 설명 양조장의 술신을 모시는 작은 물그릇이다. 좋은 술을 빚게 해달라는 의미에서 매일 아침 정화수를 떠놓았다. 상세 보기 닫기 밀가루 포대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년대 설명 1950년대 미국 원조 밀가루가 담겼던 포대. 밀가루 포대에 악수그림이 있어서 사람들은 ‘악수표’라고 불렀다고 한다. 당시 원조 밀가루는 공공인력의 인건비로도 지불되었다. 개인이 받은 밀가루를 양조장에 판매한 것이다. 상세 보기 닫기 우물 소장처 해창주조장 시대 - 설명 술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을 퍼올리는 곳 이다. 막걸리를 포함해서 술에 가장 중요한 원료가 바로 물이다. 양조장은 물맛이 좋은 곳에 위치했다. 오래된 양조장 안에는 우물이 있는 곳이 많았다. 상세 보기 닫기 삼태기 소장처 덕산양조장 시대 1945년 이후 설명 술밥을 담아서 운반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입상상자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누룩을 발효시키고 건조할 때 사용하는 나무 상자이다. "밥을 잘쪄야 술맛이 좋다"는 문구가 쓰여있다. 상세 보기 닫기 온도계 소장처 목도양조장 등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이 익는 온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누룩틀1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상세 보기 닫기 누룩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상세 보기 닫기 누룩틀3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상세 보기 닫기 체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39년 이후 설명 발효가 끝난 막걸리 원액을 거를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참고자료] 1970년대 중반 체로 막걸리를 거르는 남평주조장 직원 상세 보기 닫기 제성탱크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8년 설명 후반부터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탱크형 용기를 사용하였다. 당시부터 700ml 정도의 막걸리병에 소분하여 판매가 되었는데 포장에 용이하도록 탱크 하단에 밸브를 만들어 놓았다. 상세 보기 닫기 상표설명서1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세 보기 닫기 상표설명서2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세 보기 닫기 상표설명서3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세 보기 닫기 상표설명서4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세 보기 닫기 회계장부1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상세 보기 닫기 회계장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상세 보기 닫기 회계장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상세 보기 닫기 전화기 소장처 목도양조당 시대 1960년대 설명 전화기가 보급되면서 양조장의 술주문은 주로 전화기로 받는 경우가 많았다. 전화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직접 양조장을 찾아서 주문을 해야만 했다. 상세 보기 닫기 양조장 달력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2007년 설명 남평주조장 홍보용 달력. 달력이 귀했던 60~70년대에는 양조장에서 배포하는 달력을 얻기 위해 일부러 찾아와 줄을 서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양조장이 지역사회의 주요한 달력 공급처였다. 상세 보기 닫기 주정계1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주정계2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주정계3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주정계4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현미경 소장처 법전양조장 시대 1980년대 설명 막걸리에 들어 있는 미생물을 관찰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양조장의 검사실 안에서 사용하던 도구이다. 상세 보기 닫기 배달용 자전거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양조장에서 술을 배달하는 용도로 쓰인 자전거이다. 양조장에는 배달만 담당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소량 배달이 일반적이어서 플라스틱 말통을 자전거에 실어서 배달하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대량 주문의 경우 경운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배달용 자전거와 말통은 막걸리와 양조장을 상징하는 물건들이다. [참고사진] 막걸리 배달부와 자전거 상세 보기 닫기 배달지도1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남평양조장에서 사용했던 배달용 지도이다. 남평면 지역의 주요 건물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다. 신속 정확한 배달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이다. 상세 보기 닫기 배달지도2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남평양조장에서 사용했던 배달용 지도이다. 남평면 지역의 주요 건물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다. 신속 정확한 배달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이다. 상세 보기 닫기 증미기 소장처 대치양조장 시대 1970년대 설명 쌀이나 밀 등의 막걸리 원료를 술밥으로 찔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증미작업은 쌀, 밀가루 등의 재료에 따라 증미 시간이 다르다. [참고자료] 1970년대 중반 남평주조장 증미 작업 술 항아리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발효시키거나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항아리이다. 당시 양조장에서 사용되던 항아리들은 주세를 부과하기 위해서 수량과 용량이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수선한 술항아리 소장처 법전양조장 시대 1960~70년대 설명 술항아리는 파손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양조장에서는 철사 등으로 깨진 항아리를 수선해서 사용하였다. 술항아리는 크기가 커서 가격이 비쌌고 수요가 많지 않아서 만드는 사람이 적었으며 주세 부과용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버리지 못하고 수리해서 사용하였다. 1974년부터 양조장의 술 보관용기가 스테인레스 용기로 교체되면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자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용기의 용량을 측정하거나 정확한 양의 물을 넣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능숙한 사람들은 자가 없이도 용량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남평주조장 용기배열도표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1년 설명 1971년 당시 남평주조장의 내부 시설물을 표기한 평면도이다. 술막대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2000년대 설명 막걸리를 제조할 때 각 재료가 잘 혼합될 수 있도록 섞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냉각통1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술이 발효되며 술항아리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온도를 낮춰주는 도구. 1~2시간 마다 냉각통의 물을 갈아주어야 했다. 냉각통2 소장처 양촌양조장 시대 1931년 이후 설명 술이 발효되며 술항아리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온도를 낮춰주는 도구. 1~2시간 마다 냉각통의 물을 갈아주어야 했다. 연탄난로 소장처 쌍용양조장 시대 1975년 이후 설명 막걸리가 발효되는 공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난방기구이다. 정화수 그릇 소장처 마천양조장 시대 1993년 설명 양조장의 술신을 모시는 작은 물그릇이다. 좋은 술을 빚게 해달라는 의미에서 매일 아침 정화수를 떠놓았다. 밀가루 포대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년대 설명 1950년대 미국 원조 밀가루가 담겼던 포대. 밀가루 포대에 악수그림이 있어서 사람들은 ‘악수표’라고 불렀다고 한다. 당시 원조 밀가루는 공공인력의 인건비로도 지불되었다. 개인이 받은 밀가루를 양조장에 판매한 것이다. 우물 소장처 해창주조장 시대 - 설명 술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을 퍼올리는 곳 이다. 막걸리를 포함해서 술에 가장 중요한 원료가 바로 물이다. 양조장은 물맛이 좋은 곳에 위치했다. 오래된 양조장 안에는 우물이 있는 곳이 많았다. 삼태기 소장처 덕산양조장 시대 1945년 이후 설명 술밥을 담아서 운반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입상상자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누룩을 발효시키고 건조할 때 사용하는 나무 상자이다. "밥을 잘쪄야 술맛이 좋다"는 문구가 쓰여있다. 온도계 소장처 목도양조장 등 시대 일제강점기 설명 술이 익는 온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누룩틀1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누룩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누룩틀3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60년대 설명 누룩을 만들 재료를 틀에 넣어서 규격화하는 도구. 우물정(井)자, 사각형, 원형 누룩틀 등이 있다 체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39년 이후 설명 발효가 끝난 막걸리 원액을 거를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참고자료] 1970년대 중반 체로 막걸리를 거르는 남평주조장 직원 제성탱크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8년 설명 후반부터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탱크형 용기를 사용하였다. 당시부터 700ml 정도의 막걸리병에 소분하여 판매가 되었는데 포장에 용이하도록 탱크 하단에 밸브를 만들어 놓았다. 상표설명서1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표설명서2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표설명서3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상표설명서4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50~1970년대 설명 남평주조장의 양로 소주와 월선 소주 상표와 설명서이다. 소주도 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의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증류식 소주를 양조장에서 만들기도 했다. 회계장부1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회계장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회계장부2 소장처 목도양조장 시대 1977년 설명 목도양조장의 1977년 입출금 장부. 당시 양조장의 지출 및 수입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부이다. 전화기 소장처 목도양조당 시대 1960년대 설명 전화기가 보급되면서 양조장의 술주문은 주로 전화기로 받는 경우가 많았다. 전화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직접 양조장을 찾아서 주문을 해야만 했다. 양조장 달력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2007년 설명 남평주조장 홍보용 달력. 달력이 귀했던 60~70년대에는 양조장에서 배포하는 달력을 얻기 위해 일부러 찾아와 줄을 서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양조장이 지역사회의 주요한 달력 공급처였다. 주정계1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주정계2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주정계3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주정계4 소장처 양촌주조장 시대 1990년대 설명 술의 도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현미경 소장처 법전양조장 시대 1980년대 설명 막걸리에 들어 있는 미생물을 관찰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양조장의 검사실 안에서 사용하던 도구이다. 배달용 자전거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양조장에서 술을 배달하는 용도로 쓰인 자전거이다. 양조장에는 배달만 담당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소량 배달이 일반적이어서 플라스틱 말통을 자전거에 실어서 배달하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대량 주문의 경우 경운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배달용 자전거와 말통은 막걸리와 양조장을 상징하는 물건들이다. [참고사진] 막걸리 배달부와 자전거 배달지도1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남평양조장에서 사용했던 배달용 지도이다. 남평면 지역의 주요 건물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다. 신속 정확한 배달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이다. 배달지도2 소장처 남평주조장 시대 1970년 설명 남평양조장에서 사용했던 배달용 지도이다. 남평면 지역의 주요 건물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다. 신속 정확한 배달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