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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막걸리를 빚다 Part 2.   Making Makgeolli

막걸리는 사람의 손맛이 살아있는 술입니다. 물에 불린 쌀로 만든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넣어서 발효시킨 후, 체나 고운 광목 등으로 거르는 것이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빚는 사람의 정성, 재료, 장소에 따라서 막걸리의 맛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의 막걸리들은 형형색색 다양한 맛이 나는 것입니다.

제2부 ‘막걸리를 빚다’에서는 막걸리를 빚는 장소와 사람을 중심으로 막걸리의 맛이 다양해진 이유를 살펴봅니다.

Makgeolli is an alcoholic drink that can feel the taste of maker’s touch. To make Makgeolli, soak rice in water first. Then, ferment rice made of hard-boiled rice with yeast and water, and filter it out with a sieve or cotton cloth. Though the process looks simple, its taste can be different depending on maker’s sincerity, ingredients, and places. Therefore, Makgeolli from all over the country has flavors in various ways.

The second part “Making Makgeolli” describes reasons on the diversified tastes of Makgeolli centering around the places where Makgeolli is made and its makers.

[3D 가상전시]  전통 막걸리와 양조장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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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전시] 막걸리를 빚는 공간,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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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전시] 막걸리는 빚는 공간, 발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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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전시] 막걸리를 빚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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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누룩 발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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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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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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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양조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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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풍속도 중 김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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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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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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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성주 막걸리병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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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성주 유리 막걸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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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 징수공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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